12대 대구예총 집행부 출범, 올해 사업 채비 마쳐(2022.01.23 대구일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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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-01-27 16:29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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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2일 총회 열고, 임원진 정비
대구예총은 지난 2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33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,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.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(이하 대구예총)가 제12대 집행부를 출범하는 등 올해 사업 채비를 마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.
대구예총은 지난 2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33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, 이창환 신임 회장을 비롯한 새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2022년도 사업계획 예산을 확정했다.
김종성 전 대구예총 회장은 “임기 내 지원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”며 “새 집행부에도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”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.
새롭게 대구예총을 이끌어 갈 임원진도 구성됐다.
신임 수석부회장에는 강정선 대구무용협회 회장이, 부회장에는 김신효 대구국악협회 회장이 선임됐다.
대구예총은 지난 2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33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, 이창환 신임 회장을 비롯한 새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2022년도 사업계획 예산을 확정했다.
김종성 전 대구예총 회장은 “임기 내 지원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”며 “새 집행부에도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”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.
새롭게 대구예총을 이끌어 갈 임원진도 구성됐다.
신임 수석부회장에는 강정선 대구무용협회 회장이, 부회장에는 김신효 대구국악협회 회장이 선임됐다.
제12대 대구예총 전반기 감사로는 대구사진작가협회 김학상 대의원과 대구미술협회 이명재 대의원이 선출됐다.
새 의장을 맡은 이창환 신임 대구예총 회장은 “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대구예총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새 의장을 맡은 이창환 신임 대구예총 회장은 “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대구예총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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